위키미디어 한국/beginning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관련회의
edit알림: 오늘까지도 날짜, 장소, 시간배정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관계상 6월 중순 이후 또는 7월로 연기하여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위키백과와 지부와는 별개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컨퍼런스 발표자가 많아지면 지부관련회의는 별도의 날짜로 분리해서 치뤄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부설립관련회의와 위키백과컨퍼런스 두마리 토끼를 둘다 비효율적으로 하는 것 보다는 위키백과컨퍼런스에 보다 큰 비중을 두셔서 이번 행사를 치루심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부설립은 어차피 1-2년 걸리는 작업이니 순서마다 1시간이상 충분히 걸릴 중요한 회의를 시간에 쫒겨서 비정상적으로 진행했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mhha "하" Mr Ha 16:13, 6 May 2009 (UTC)
현입장정리
냉각기를 가지고 좋은 분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분이란 인품,재력,능력,실력을 모두 갖춘 분이면 좋겠습니다. mhha "하" Mr Ha 06:32, 8 May 2009 (UTC)
시작시각 | 주제 | 설명 | 사회자 | 참고 | 예상소요시간 |
---|---|---|---|---|---|
15:20 | 입장완료 | 위키프로젝트 참여자 및 관심자 전원 참석 가능 |
착석하여 자유만담 -다과 제공 |
15:20 이전 입장부탁 | 10분 |
15:30 | 메신저그룹 '임시집행부' 현황보고 | 메신저 그룹 소개 자원봉사자 소개 공식활동개시 |
관인생략 | 30분 | |
16:00 |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 설립 | '발기문(안)' 낭독 회의 수정 발의 수렴 채택 동의 인감날인 (법정 발기인) 기자 문답 시간 |
mhha | 50 분 + 10분 휴식 | |
17:00 | 설립 추진 위원회 결성 | 임역원구성 기념촬영-개최지 주변 좋은 배경의 장소 (회의참석자,메신저그룹,발기인,임역원 각1CUT) |
발기인중1인 구성후에는 위원장 |
회의가 조기종료되면 곧장 기념촬영 진행 |
50분 회의 -추천,선거 10분 기념촬영 |
18:00 | (폐회 후 발기인 식사) | 식사장소로 이동 | 식사비 -1만원 이하 |
새토론
edit- 시간배정을 적절하게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mhha "하" Mr Ha 01:28, 7 May 2009 (UTC)
- 새 토론은 이곳에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mhha "하" Mr Ha 16:27, 6 May 2009 (UTC)
행사때의 발기인 모집 (과거 토론)
edit위키백과에서 옮겨옴.
이번 행사에서 지부 설립에 대한 계획과 현황 보고가 있을 것 같은데, 행사 끝에 참석자들에게 발기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순서를 갖았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15:47 (KST)
- 발기인이라는 직함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생각되실런지 모르지만 사실은 매우 중요한 직책입니다. 위키미디어재단 설립자인 지미웨일스 역시 설립자(founder)라는 이름 대신 발기인(Promoter)이라는 이름을 자신의 주요약력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발기인 참여에 대한 안내는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 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발기인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은 당일 인감도장과 개인인감증명서 2통을 준비하셔서 발기인 명부에 개인인감을 날인하여 주시고, 개인인감증명서를 제출하여 주십시오. 개인인감증명서는 준비과정에서 추진단체의 발기인으로 사용되는 것이 1통, 설립단계에 정식법인의 발기인으로 사용될 것이 1통이 필요합니다. 용도는 '발기인 증명용' 이라고 명시하시면 됩니다. 5월 초에 이미 발기인으로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발기인 에서 서명하신 모든분들께도 별도로 안내를 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17일 (금) 23:36 (KST)
- 예, 행사일 전까지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 에서 논의해서 확정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Ryuch 님께서 먼저 구상하신 발기문과 정관의 초안이 있으시면 문서를 생성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1일 (화) 14:06 (KST)
발기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의미를 과잉부여해서 다른 위키백과 편집자들과 편가르기 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지부의 정식 회원을 모집할 때까지 소속감을 부여하는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기문에 동의하는 모든 사람들을 발기인으로 하고, 향후 정관이 마련되면 정식 회원으로 편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과정에서 오히려 참여를 이끌어 내야할 마당에 발기인에게만 발언권을 부여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4월 21일 (화) 14:53 (KST)
가상세계에서의 발기인은 제한이 없지만 현실세계에서의 발기인은 의미가 큽니다. 그 단체를 만드는 사람들이고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발기인이 없으면 단체성립이 되지 못합니다. 편가르기 하려는 마음은 없고, 철저하게 현실세계의 프로젝트인 지부의 설립과정에 참여하시려는 분은 발기인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단체성립이후에라도 언제든지 회원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정식회원으로서의 참여와 발기인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발기인은 단체설립과정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정식회원은 단체구성후에 단체의 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추후에 임원은 개인적인 출자나 기여에 따라서 자의나 타의에 따라서 임직하게 될것으로 예상되며 발기인과는 또 다른 개념의 구성입니다. 따라서, 생각하시는 것과 같이 발기인과 정식회원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만약 지부의 정식회원으로서의 참여를 독려하실 생각이시라면 발기인 참여와는 사실 약간 무관한 개념입니다. 또한, 지부구성과정에서 정식발기인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단체구성시에 아주작은 사안에도 수십번의 결제와 서명작업으로 인해 필요이상 지체될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과 같은 가상세계에서는 그냥 기다리면 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자금의 지출을 의미합니다. 사실 발기인은 2-3명이면 충분합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발기문 작성과 정관 작성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지부설립이 보다 더 좋은 쪽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법적으로 발기문이나 정관은 반드시 설립에 관여하는 사람이 작성하고 서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3자가 작성시에 나중에라도 설립자체의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발기문이나 정관을 작성하는 싯점만이라도 발기인 문서에 서명을 하신 후 발기인 입장에서 문서를 작성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저의 현실적인 세상에서 이런 과정을 경험해본 한사람으로서의 요청입니다. 물론 토론이나 의견게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1일 (화) 15:29 (KST)
지부설립논의관련 발언신청 (과거토론)
edit- 당일 지부설립논의관련하여 발언하실 분은 미리 이곳에 논의 내용과 함께 신청하여 주십시오. 시간계획을 위한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2일 (수) 18:39 (KST)
- 지부설립논의에 대한 사회자로 Ryuch 님, 정안영민 님 두분을 추천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4일 (금) 14:09 (KST)
- 적절하게 시간표를 변경하였으며 사회자는 일반진행만 하고 질문이 있는 경우 사안에 따라서, 적절한 답변이 가능한 다른 발기인 여러분께서 답변하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6일 (수) 09: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