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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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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프로젝트 상의 사용자들이 표기한 성별의 차이 그래프
Korean is the official language of both North and South Korea, and (along with Mandarin) of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in Manchuria area of China. Worldwide, there are up to 80 million speakers of the Korean language. South Korea has around 50 million speakers while North Korea around 23 million. And currently South Korea have a wikimedia chapter.
한국어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언어이며, 중국 대륙에서 만주 지역의 (표준 중국어와 함께)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언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어의 8천만 이상의 화자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5천만 정도의 화자가, 반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2천 3백만 정도의 화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는 위키미디어 지부가 있습니다.
- Wikipedia | 위키백과
In January 2018 Korean language Wikipedia rank 15 out of 280 Wikipedia languages with 36.9 million page view. It has 660 active contributors (more than five edits per months) and 108 very active contributors (more than 100 edits per months) for January 2018. In December 2011, there were 1,680 women of all ages from South Korea who were interested in Wikipedia.[1] (dead link) In February 2018, according to Alexa, Wikipedia was ranked the 11th most popular site in South Korea #1.
2018년 1월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순위는 280개 언어의 위키백과 중의 15위로 방문자 수는 36.9만입니다. 2018년 1월 기준으로 660명의 활동적인 사용자(월별 5개 편집 이상) 및 108명의 매우 활동적인 사용자(월별 100개 편집 이상)가 있습니다. 2011년 12월에는 위키백과에 관심이 있는 1,680명의 대한민국 전체 연령의 여성이 있었습니다. 알렉사에 따르면, 2018년 2월 기준의 위키백과는 11번째로 인기 있는 사이트입니다.#1.
- Wikibooks | 위키책
In December 2011, according to Alexa, Wikibooks was ranked the 2,049th most popular site in the country #2.
알렉스에 따르면, 2011년 12월 기준으로 위키책은 전 세계에서 2,049번째 인기 있는 사이트입니다.#2
- Volunteer projects, popularity, readership, and contribution | 자원봉사 프로젝트 및 인기, 독자층, 기여
In May 2011, Wikipedia takes Jeongdong was held. Over 120 pictures were uploaded to Commons as part of the picture taking Wikipedia takes Jeongdong.
2011년 5월에 위키백과, 정동을 찍다를 개최하였습니다. 위키백과, 정동을 찍다에서 찍은 사진의 일부인 사진 120장 이상을 공용에 공용에 올렸습니다.
- South Korean women perspective to free knowledge | 대한민국 여성 관점에서의 자유로운 지식
- Unknown
- 미정
- Women in South Korea | 대한민국에서의 여성
Women in South Korea have experienced great social change in recent years following the miracle on the Han River, the country's rapid economic growth under the capitalist dictator Pak Chung-hee, and resultant increases in women's education and rights. Despite recent moves in favor of equality, South Korea remains a highly patriarchal society. By 1987 there were ten institutions of higher education for women including universities, colleges, and junior colleges; women accounted for approximately 28 percent of total enrollment in higher education. There were approximately 262,500 women students in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1987. However, only about 16 percent of college and university teachers were women in 1987. The growing number of women receiving a college education has meant that their sex role differs from that of their mothers and grandmothers. Many college-educated women plan independent careers and challenge the right of parents to choose a marriage partner.
대한민국에서의 여성은 근래에 한강의 기적과 자본주의적 독재자인 박정희 아래에 급속한 경제 성장 및 그 결과로 여성의 교육과 권리가 증대해온 커다란 사회 변화의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평등을 위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몹시 가부장적인 사회로 남아있습니다. 1987년까지 종합대학이나 단과대학, 전문대학을 포함한 여성을 위한 10개 고등교육기관이 있었고, 여성은 고등교육을 입학한 전체 중 거의 28%를 차지했었습니다. 1987년에는 단과대학 및 종합대학에 거의 262,500명의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987년에 단과대학 및 종합대학 강사의 16%만이 여성이었습니다. 대학교육을 받은 여성의 수의 증가는 성별 역할이 자신의 어머니나 할머니와는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대학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독립적인 진로를 세우고 또 배우자를 선택하는 부모의 권리에 도전합니다.
- The Foundation | 재단
South Korea is one of the country that being visited part of WMF East Asia tour beside Japan and Philippines. During the December 2011 fundraising appeal, no Koreans, men or women, were featured are part of the appeal. During the 2011 Summer of Research, the WMF hired eight research fellows. Of these, only one was female, and she was from the United States. And there were four males from American universities, and the other researchers included men from a Japanese university, a Swiss university and a Canadian university. There were no research fellows, male or female, from this country.
대한민국은 위키미디어 재단 동아시아 순회의 일부로 방문한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2011년 12월의 모금 호소 기간에, 어떠한 한국인 남성 혹은 여성도, 호소의 부분으로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2011년 하계 연구 동안에 위키미디어 재단은 여덟 명의 연구원을 고용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여자였고, 미국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의 남성 네 명과, 일본 대학 및 스위스 대학, 캐나다 대학의 남성을 포함한 다른 연구원들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성 혹은 여성은 연구원에 없었습니다.